철강부산물 및 무기계 폐기물의 토건재료화 기술 개발
자료유형 | KIGAM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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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철강부산물 및 무기계 폐기물의 토건재료화 기술 개발 |
저자 | 안지환 |
언어 | KOR |
청구기호 | KR-2006-국가-009-2006-R |
발행사항 | 과학기술부 : 환경부, 2006 |
초록 | :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 폐콘크리트 등 무기계 폐기물은 대량으로 발생하며 구성성분, 물리적 성질 측면에서 골재, 시멘트 원료 등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 유해물질 안정화, 복합처리 등으로 성분 및 물성 보정, 보완을 통해 재생골재 등으로의 재활용 기술 개발에 대해 연구하였다. ● 국내에서 발생되는 바닥재는 대부분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의 소각 처리의 발달과 증가로 인해 바닥재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매립으로의 의존은 피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바닥재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금속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중금속의 함유량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효율적인 금속선별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금속들을 선별하였으며 중금속의 안정화를 통하여 재생골재로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 하였다. ● 철강 부산물인 압연슬러지를 이용하여 칼슘설포알루미네이트를 제조하였고 이를 통해 CSA계 클링커 최적 배합 및 합성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폐기물에 함유된 미량성분 및 중금속의 영향에 대해서도 검토하였다. 또한 CSA 합성 과정에서의 중금속의 정량적 치환 고용과 CSA 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대해 조사하였으며, CSA 수화반응시 중금속 고용 거동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 건설폐기물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콘크리트는 노반재 또는 뒷매움재 등으로 재활용하는데 그치고 있어 고부가가치를 위한 재활용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폐 콘크리트의 품질 및 특징을 연구하여 골재와 시멘트 페이스트의 분리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전처리 방법 및 파분쇄 장비, 공정 등의 기술 개발을 연구하였다 |
페이지 | 243 p. |
키워드 | 국가, 생활폐기물, 소각재, 폐콘크리트, 무기계, 폐기물, 안정화, 중금속, 철강부산물, 토건재료화, MUNICIPAL, SOLID, INCINERATION, BOTTOM, ASH, CONCRETE, INORGANIC, WASTE, STABILIZATION, HEAVY, MET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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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보고서
안지환. (2006). 철강부산물 및 무기계 폐기물의 토건재료화 기술 개발. 과학기술부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