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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하전형정전선별법에 의한 혼합 폐플라스틱 재질별 분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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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KIGAM 보고서
서명 마찰하전형정전선별법에 의한 혼합 폐플라스틱 재질별 분리기술 개발
저자 전호석
언어 KOR
청구기호 KR-2006-국가-006-2006-R
발행사항 과학기술부 : 환경부, 2006
초록 본 연구는 혼합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위해 플라스틱에 적합한 새로운 마찰하전형정전선별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최적 분리기술 확립 및 Scale-up 공정개발로 상용화 가능성을 연구하였음. (1) 폐플라스틱에 혼입된 미립자 비철금속(Cu, Al 등)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전유도형 선별장치를 개발하여, 지금까지 미립자 비철금속의 혼입에 따른 플라스틱의 재활용 문제를 해결함. (2) 마찰하전형정전선별의 주요 특성 지표인 플라스틱의 일함수 값과 대전서열 그리고 하전특성 연구를 수행하여 산지 폐플라스틱의 하전물질 선정 및 재질분리 예측 시스템을 개발. (3) 하전물질, 하전장치 그리고 특수전극 개발과 최적실험 조건의 확립으로 일함수 값이 가장 큰 PVC는 모든 혼합 플라스틱으로부터 99% 이상 그리고 이외 혼합플라스틱(PET, PE, PS, LDPE, ABS, Rubber, PMMA, COPP 등)은 97% 이상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음. (4) 3종, 4종 혼합플라스틱을 97% 이상 분리 할 수 있는 공정개발과 다종으로 혼합된 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혼합선별(비중선별, 정전선별) 공정개발. (5) 지금까지 재질분리가 불가능했던 종말 품 Sink Product를 98% 이상 재질분리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 기여. (6) 수직 왕복형 하전장치를 개발하여 혼합 폐플라스틱의 재질분리에 효과적인 하전물질 선정 및 분리 예측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자동차 Tail Lamp, 해초건조용 폐플라스틱, 폐전선 피복플라스틱 등을 99% 이상 분리할 수 있는 기술개발. (7) 마찰하전형정전선별의 Scale-Up(처리용량 100~200kg/h) 장치개발 및 대량 연속처리를 공정을 개발하여 PVC 재질은 98% 이상 그리고 기타 재질은 96% 이상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 특히, 현장적용에 적합한 cone-cylinder & pipe line 하전장치와 특수전극을 개발하여 하전효율을 3% 정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페이지 353 p.
키워드 국가, 마찰하전형정전선별법, 폐플라스틱, 재활용, 정전선별, 재질분리, TRIBOELECTROSTATIC, WASTE, PLASTIC, RECYCLING, ELECTROSTATIC, MATERIALS, S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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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록일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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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석. (2006). 마찰하전형정전선별법에 의한 혼합 폐플라스틱 재질별 분리기술 개발. 과학기술부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