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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점토광물 성인연구 및 환경오염물 처리를 위한 활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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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KIGAM 보고서
서명 한국과 일본의 점토광물 성인연구 및 환경오염물 처리를 위한 활용연구
저자 고상모
언어 KOR
청구기호 KR-2004-T-04-2004-R
발행사항 과학기술부, 2004
초록 : 한국과 일본의 벤토나이트 및 불석 광상은 제3기 마이오세기에 우세하게 형성되었다. 호성이나 육성환경 하에 형성된 지층이 모암인 광상들인 한국의 동해광상, 나아광상, 일본의 Dobuyama 광상은 Ca-형 벤토나이트에 속하고, 해성환경 하에서 형성된 지층을 모암으로 하는 광상인 일본의 Tsukinuno, Myogi 및 Kawasaki 광상에서는 Na-형 벤토나이트가 부존된다. 대부분의 광상들은 층상 및 성층형의 광체형을 보이며 이들은 모두 속성변질작용에 의해 형성된 광상이다. 이에 반해 콘형을 보이는 광상인 일본의 Dobuyama 광상은 열수변질광상에 속한다. 상위의 모든 광상들은 40-80℃ 사이의 저온의 알카리 유체에 의한 변질작용으로 결론된다. Na-형 벤토나이트는 Ca-형 벤토나이트에 비해 강한 알카리성, 매우 높은 팽윤성과 점도를 나타내나, 양이온 교환능과 MB 흡착양은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Ca-형 벤토나이트가 Na-벤토나이트에 비해 단시간 내 급격하게 응집이 초래되었다. 벤토나이트의 물성은 몬모릴로나이트 함량비 및 불순광물의 종류와 함량비 외에 몬모릴나이트의 결정크기, 형태 및 결정도에 의해 주로 지배된다. CP를 벤토나이트에 흡착시키면 강한 층간 팽창이 초래되어 CEC와 동일한 양의 2배 이상까지 계속적인 치환이 일어났다. CP로 치환시킨 벤토나이트는 모든 pH 범위를 가지는 수용액이나 일반 증류수상태에서 탈착이 초래되지 않음으로서 안정하게 결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친 유기 CP-스멕타이트의 열적 안정성을 파악한 결과 250℃에서 분해가 시작되어 400℃에서 분해가 종료되었다. 즉 250℃ 미만에서 안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 225 p.
키워드 벤토나이트, 마이오세, 속성변질, 열수변질, NA형, CA형, 몬모릴로나이트, 친유기, CP스멕타이트, 한국, 일본, 점토광물, 성인, 환경, 처리, 오염물, BENTONITE, MIOCENE, DIAGENETIC, HYDROTHERMAL, ALTERATION, NATYPE, CATYPE, MONTMORILLONITE, ORGANOPHILIC, CPSMEC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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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록일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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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모. (2004). 한국과 일본의 점토광물 성인연구 및 환경오염물 처리를 위한 활용연구. 과학기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