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슬러지의 복합처리에 의한 실용화 기술 개발
자료유형 | KIGAM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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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철강산업슬러지의 복합처리에 의한 실용화 기술 개발 |
저자 | 안지환 |
언어 | KOR |
청구기호 | KR-2003-T-11-2003-R |
발행사항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03 |
초록 | : ○포항제철(POSCO)에서 미활용 되고 있는 각종 슬러지를 대상으로 OPC 원료화를 위한 Lab. → pilot plant → 현장 적용 실험(쌍용 영월공장) 및 특수 시멘트 원료화, 생활폐기물 소각재(바닥재 및 비산재)의 전처리 연구를 수행함. ○대상 폐기물은 백운석슬러지 외 8종으로 시멘트 원료의 주성분이 SiO₂, Al₂O₃, Fe₂O₃, CaO가 함유됨, 시료간 품질산포/함수율이 높으며, 중금속의 함유량이 높으나, 용출량은 환경규제치 이하(일반폐기물)임. 안식각 측정결과, 슬러지의 함수율은 20% 이내로 관리가 필요하며 별도로 건조하거나 buffer 물질로서 고로슬래그 사용시 원료 hopper 투입성이 양호함. 쌍용양회공업(주) 영월공장에서 철강산업슬러지의 혼합물 1,060톤을 점토광물(SiO₂ 및 Al₂O₃) 대체용으로 조합원료의 2% 정도 첨가하여 약 50,000톤의 OPC 클링커를 생산한 결과, 미량유해성분이 시멘트의 품질과 킬른소성공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환경적으로도 안정하였음. ○철강산업슬러지 중 알루미나성분이 많은 압연종말슬러지는 초속경, 고강도, 팽창성 시멘트인 calcium sulfoaluminate(CSA; 3CaO·3Al₂O₃·CaSO₄) 시멘트의 원료로 활용 가능함. ○생활폐기물 소각재(바닥재)를 대상으로 사분 및 분리/선별, 수세 등의 전처리 실험 및 OPC 및 특수시멘트 원료화 기초연구를 수행한 결과, 보통 시멘트 원료뿐만 아니라 특수 시멘트(CSA, Alinite계)와 토건재료로 활용할 수 있음. 특히, 현재 수냉 방식으로 냉각하고 있는 바닥재를 공냉방식으로 냉각하게 되면 바닥재의 단체분리 및 분리/선별 효과가 탁월하여 입자가 큰 바닥재는 골재로 활용가능하고, 입자가 작은 바닥재에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의 성분인 C₂S와 eco-cement 성분(11CaO·7Al₂O₃·CaCl₂)이 함유되어 있어 시멘트 혼화재로 활용이 가능함 |
페이지 | 373 p. |
키워드 | 철강산업슬러지, 생활폐기물, 소각재, 바닥재, 비산재, 보통포틀랜드시멘트, STEEL, INDUSTRIAL, SLUDGES, MUNICIPAL, SOLID, WASTE, BOTTOM, FLY, ASH, ORDINARY, PORTLAND, 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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