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분해성 금속광물의 환경친화적 처리기술 개발 연구
자료유형 | KIGAM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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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난분해성 금속광물의 환경친화적 처리기술 개발 연구 |
저자 | 김동진 |
언어 | KOR |
청구기호 | KR-2002-(연차)-15-2002-R |
발행사항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02 |
초록 | : 광석으로부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유가금속을 회수 할 수 있는 미생물 침출법을 이용하여 망간단괴 제련중간산물인 황화물 matte, 황동광 및 금은 부선정광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한 연구 수행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황화물 matte의 경우 T.ferrooxidans 균주에 의한 철산화 반응으로 인하여 Fe+2 농도는 감소하고 Fe+3 농도는 증가하지만 불용성 철화합물의 생성으로 인하여 전체 철농도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② 11일간 미생물 침출시 구리의 경우 약 50%가 침출되었으나 니켈은 약 13%, 코발트는 약 1.8%만 침출되어 생물학적 침출효과 미비. ③ 황산염 환원 균주는 아연에 대하여 내성이 가장 크고 납, 카드뮴, 구리 순으로 저해효과를 크게 받았다. 또한 수용액중의 아연이 가장 효율적으로 제거되었으며 황산염 환원 균주는 카드뮴과의 친화력이 가장 낮았다. ④ T.ferrooxidans를 이용하여 황동광으로부터 구리 침출시 3-9 g/ℓ의 철농도 범위에서는 구리 침출율이 유사하였으며 20% (200 g/ℓ) 광석농도에서도 약 68%의 구리가 침출되었다. ⑤ 광석의 입자크기 영향을 조사한 결과 -63㎛ 입도에서 구리의 침출율이 가장 높았으며 +63㎛/-425㎛ 범위에서는 구리의 침출율이 비슷하였다. ⑥ 미생물 균주에 의한 산화반응으로 침출잔사의 입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평균 입도 98.6㎛인 황동광 60.2㎛인 금은 부선정광을 15일간 미생물 침출시 잔사의 평균입도는 각각 2.9㎛, 3.7㎛이었다 |
페이지 | 87 p. |
키워드 | 난분해성, 금속광물, 환경친화적, 처리법, 미생물침출법, 침출액, 유가금속, 회수, 회수기술, 황화물, MATTE, 황동광, 미생물균주, TFERROOXID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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